◦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슈퍼비전을 통해 개인상담 역량 강화
◦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위(Wee)클래스 운영의 내실화 및 단위학교 상담 프로그램의 활성화 도모
◦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위(Wee)클래스 운영의 내실화 및 단위학교 상담 프로그램의 활성화 도모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 위(Wee)센터는 지난 23일 위(Wee)센터 및 관내 초중고 위(Wee)클래스 등에서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58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은 대학 교수 및 상담센터 소장 등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명을 슈퍼바이저로 모시고, 9개의 소모둠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교에서 겪는 다양하고 위중한 사례에 대한 상담의 질을 높이고 개인 상담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숙련된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관내의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선생님들이 학교의 상담전문가로 역량을 높여 관내의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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