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광교산일원에서 “맑고 깨끗한 환경을 우리가 만들자” 행사를 대한환경총연맹 임직원과 회원들 모두가 환경정화 총력전을 실시하였다. 환경정화활동과 산불방지홍보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의 준비물로 훈훈한 방한조끼 1000만원 상당의 선물도 기부하였다.

대한환경총연맹은 지난 10월 29일 주민의 행복한 삶을 기본취지로 한 교통, 건설, 교육, 지역발전도모를 위한 환경관련 봉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前 '대한환경문화총연맹 '의 회원 53 인과 새로 함께 동참의지로 모인 발기인 113 명의 단합으로, 범국민적 환경의식 혁신 확산을 위해 나가고자 설립되었다.

새롭게 출범 후 처음 실시하는 자원봉사에 유성규이사장 , 권오봉회장과 회원 24명이 참가하여, 수원의 寶庫인 광교산 일원을 맑고, 깨끗한 정화 활동과 산불방지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환경 지킴이의 역할을 확실히 하였다.

유성규이사장과 권오봉회장은 “주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환경보호를 위한 대처해 나갈 것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한 치의 위협과 불편은 있어서도 안 되기에 차별화 된 체계적인 활동으로 살아가는 현재의 환경을 미래의 꿈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희동회원은 회원들이 추운겨울에 순조로운 봉사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방한조끼를 후원하였다. 또한 소외 된 이웃은 추운겨울나기가 어려운 환경이기에 이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을을 담은 방한조끼 1000만원상당의 선물을 기증하였다.

“대한환경총연맹”에서는 “기증한 이희동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수원시에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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