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박인복은 11일(목)14:00 서울 종로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임원 신년인사회 및 서울시(북)지부 종로구지회 창립대회을 개최하여 초대지회장에 "박건우 (사)동대문의류패션협회 회장을 임명하고 지회장 및 임원전원 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자리에는 최재형 국회의원, 전현희 전)국민권위원장, 중앙회 수석고문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신현태 경기도민회 상임부회장, 중앙회 고문 이남철 대한법무사회회장, 원경희 전)한국세무사회 회장, 음재용 선진화운동 중앙회 이사장, 서울시 종로구의회 의장 라도균, 중앙회 서울시(북)지부 정책자문 위원장 김선동, 서울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원태, 서울중앙법무사회 회장 김정실 등 많은 종로구 의회 의원 과 우재창, 박창수 회장, 중앙회 선임수석부회장 정월자, 중앙회 정책자문위원 박종달, 중앙회 부회장 한상훈, 박천규, 유재창, 최미금, 곽은정, 조만수 및 안산시지회장 이병걸 광주시지회장 박지혜, 고양시지회장 김종민, 가평군지회장 박명천, 서울광진구 지회장 이용기, 서울 구로구지회장 전영근, 서울 강남구지회장 임승룡, 서울 서초구지회장 최상민 과 윤석로, 서울 종로구지회 상임고문, 서울 중구지회장 윤광휴 등 내외 귀빈 200 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박인복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일번지 종로구지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1등이 되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국민들이 소기업소상공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회, 소기업소상공인 우리들 자신이 떳떳하게 명함을 내 놓을 수 있는 사회,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안정된 기조 위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박건우 신임지회장은 인삿말에서 새해 바쁨심에도 불구하고 지회 창립에 참여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우리 앞에 넘어야 할 산이 많고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우리 지회 및 연합회가 함께 굳게 뭉쳐 우리들의 권익보호와 신장은 물론 소기업 소상공인 대변에 앞장서서 각자의 이익을 찾아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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