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수원트램 언제까지 잘 것인가?
잠자는 수원트램 언제까지 잘 것인가?
  • 이승찬
  • 승인 2024.01.24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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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계획 언제까지 갈 것인가?
- 단체장이 바뀌면, 주민 꿈도 바뀌어야 하는가?
- 주민들은 간절히 수원트램을 원한다.
-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원들이 답답한 민원에 나섰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원은 장안지역의 교통환경개선에 따른 민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장안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환경개선에 따른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2,000명의 주민들이 트램계획 확정촉구에 서명하였다.

과거 염태영수원시장 시절부터 꾸준히 진행하여오던, 계획이 이재준시장 체계로 바뀌면서, 무산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인동선조차도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주민들은 알고 있다.

불안한 지역교통환경의 불투명에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트램계획 민원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 유성규조합장과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 사이버타임즈 강애경대표와 광교산그대가아파트주민 1,000명이 단체민원으로 준비 중이다.

이 트램촉구민원은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원과 유성규조합장이 주민대표로 제출 할 예정이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주민민원에앞장서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장유성규

#선진주민위원회주만근회장

#사이버타임즈강애경대표

#광교산그대가아파트입대의

#주민2000명트램민원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