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신협 이부찬 이사장 후보는 임기내 연봉 동결 및 연봉 20%를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 공약을 내세웠으며 북수원신협의 주인인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을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으로 조합원의 자산을 잘 지키고 수익은 적립금으로 차곡차곡 쌓아서 50년 100년으로 갈 수 있는 튼튼한 북수원신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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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