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신협 이사후보 한경희를 만나다.

#북수원신협 #2024임원선거 이사후보 기호2번 한경희님을 만나 조합원의 사랑을 들어보았다.

북수원신협 협동조합 이사 선거 입후보자로 등록 한 한경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에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경기도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최고의 리더 우먼파워로 모든 업무능력을 갖춘 젊고 맑은 엘리트 북수원신협 이사후보이다

현재 사회봉사 활동 영역이 대표적인 단체만도 아홉 개에 이른다.

기호2번 한경희 이사후보는 조합의 꿈과 이상을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대표적으로 전통시장 조합원이 함께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활성화 결실은 만들겠다고 디짐 하였다.

또, 긴긎 소액생계비, 소액창업대출 지원확대를 실시하고, 스타필드와 정자시장간의 상생협약 기금조성을 약속하였다.

목표가 확실한 후보들에게 조합원의 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명쾌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북수원신협 선거는 

 불법탈법선거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남을 폄훼하며, 이사장후보 명의도용으로 위장하여, 자신들의 광고물을 살포하여, 신고가 잦은 1월 31일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을 현혹시키는 행위가 지속되어 경찰에 신고한 결과,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근거가 확실해 법적조치를 할 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다

 탈법조합들은 조합원의 현혹과 불편에 죄송하다기 보다는 목표도 없기에 조합원을 기만 폄훼하는 행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은 조합선거에서 조합원의 자산을 다루는 현장에서 모범이 되어야하는 조합이 수준이하의 행동은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못하는 조직이 있는 것같아 취하면서 씁씁하기만 하다. 이러한 행위가 북수원신협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행위인지를 모르는 조합원은 자격이 없다고 본다.

 

 

 

 

 

 

 

 

 

 

 

 

 

 

 

 

 

 

 

 

 

 

 

 

 

 

 

 

 

 

 

 

 

 

#북수원신협이사후보기호2번한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