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용인특례시와 협력하여 지역맞춤, 학생맞춤교육 지원
◦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 비전 아래 아래 22개의 세부 사업 지원
◦ 학생맞춤교육, 지역과 학교교육과정 연계 기반 마련,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
◦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 비전 아래 아래 22개의 세부 사업 지원
◦ 학생맞춤교육, 지역과 학교교육과정 연계 기반 마련,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지난 8일 용인특례시와 2024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을 의미하며 자율, 균형, 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지역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2024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 ▲지역연계 학생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등의 3대 표목에 맞춰 22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희정 교육장은 “지역과 긴밀한 협력으로 용인 모든 곳이 학교,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용인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을 모두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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