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그리고 춘래불사춘”
지난 2월 4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이마트 수원점 앞에서 수원시민에게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염태영 후보는 만물이 움트는 봄의 시작인 입춘(立春)을 맞았음에도 봄 같지 않은 봄이 시작된 것 같다며 목련꽃에 대한 기대와 희망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이 먼저 떠올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윤석열 정부의 20개월 동안, 무능하고 무책임한 국정 운영으로 정치는 자취를 감추고, 경제와 민생은 위태로우며, 민주주의는 위협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2월 2일자 뉴욕타임즈가 영부인 문제를 기사화하면서 ‘대통령 가족 리스크’가 더 커졌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 오늘을, 그리고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시민들과 힘차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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