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참여 배움터 모집
용인특례시,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참여 배움터 모집
  • 한송희
  • 승인 2024.02.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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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모인 장소에 강사가 시간과 장소 구애받지 않고 직접 방문 교육 -
-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총 10회 운영…3월 4일부터 15일까지 참여 희망 배움터 접수 -
2024년 상반기 온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홍보물
2024년 상반기 온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홍보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상반기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에 참여할 배움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이나 장애인과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배움터에서 학습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시는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준다.

 

강좌는 공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분야 등으로 나뉜다. 강좌목록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한 후 28일 최종 확정된다.

 

배움터 교육은 오는 4월 시작해 6월까지 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배움터의 대표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031-324-8989)로 보내면 된다. 방문 접수는 용인시기흥평생학습관(용인시 기흥구 신갈로138번길 23)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