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최미금은 730만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변하기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에 9일 신청하였다. 

최미금 후보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사업장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일을 해도 산재되어 있는 많은 문제에 부딪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누구하나 앞장서 해결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정치에 참여하려고 하며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제도를 개정 및 제정하고 소기업 소상공인이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중 가장 밑부분에 위치한 소기업 소상공인이 잘살아야 국민이 행복하며 취업·결혼·연애·출산이 해결 될 수 있다고 최후보는 주장하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국아파트연합회, 전국산림보호협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경기도민회에서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국회에 입성하게되면 그동안에 쌓인 많은 경험을 토대로 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에게 희망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이들이 항상 웃을 수 있는 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상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