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수원갑국회의원은 누가 될까? #21대선거때훈훈한이야기

수원장안의 국회의원선거이야기

수원 갑지역의 장안의 21대 국회의원 선거시절에 참으로 아름다운 선진국형 선거전이 이루어 진 것 알고 계십니까? 지역 주민들에게 멋진 정치인들로 호평을 받은 장안의 훈훈한 선진정치이야기가 이어지길 바라면서, 옛날이야기를 펼쳐 봅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당협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창성 당협위원장의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예비 후보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지역을 위한 한마음으로 공약과 선거 준비하고, 유세 현장에서도 폄훼하거나 상대 당과의 대립은 정치수준이하라고 두 후보는 이야기 하였다.

추운날 유세 현장에서 훈훈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 주민들은 수원장안의 정치인은 멋진 주민상생의 정치인으로 꼽았다. 유세현장에서 서로 만나 반가운 인사는 물론, 활동이 끝난 이른아침에 두 후보는 서로 형님과 아우로 만나,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는 인상 깊은 정치인으로 진정한 정치 1번가의 후보로의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최종 공천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승원후보로 결정되어, 이재준당시 당협위원장은 김승원후보를 위해 선거전에 합심하여 선거전에 지원을 하였다. 그후 이재준당협위원장은 수원시장선거에 출마하여, 시장으로 당선되어, 수원시민의 새로운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당시, 국민의힘 이창성위원장은 김승원후보가 국회의원으로 21대 당선된 후 축하인사를 나누고, 지역 정책에 대하여, 두 정치인이 소통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 한바가 높다고 본다.

유권자들은 과거의 달달한 허무맹랑한 공약에 속아 고스란히 주민에게 피해가 온 것을 이제는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잘 알고 있다.

당시,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김승원의원에게 그동안 잠자는 민원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당황 할 정도로 주민의 민원을 뼈에 깊이 새기지 않은 정치인들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주민들은 느끼고 있었다. 어려운 민원이라 “힘들다, 안 된다”고 회피하던 과거 정치인들에 대하여 주민들은 다시는 표를 던지지 않을 것이다. 주민들은 쉬운 민원은 주민들도 할 수 있기에 어렵고 절차를 모르는 일로 의원을 찾는 것이지, 청탁도 아닌 지역 발전의 이야기를 잠자는 서류로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민들은 이야기한다.

김승원국회의원에게 그동안 많은 민원을 전달하였던 주민들은 정당을 떠나, 지역 정치인들과의 합심으로 지역의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결과를 WIN & WIN 정치적 소통으로 알고 있다.

22대 국회의원선거도 장안주민은 21대 선거와 같이 멋진 소통을 위한 발전적 주민의 정치를 꿈꾸고 있다. 소위 정치판 하수들이 하는 폄훼와 空約으로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일은 그만한 댓가를 표심으로 결과로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정당보다는 주민의 신뢰와 주민사랑,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을 정할 것으로 본다.

수원 갑 국회의원선거가 과거 21대 국회의원선거처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주민을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인은 누구일까? 2024년 4월 10일 주민의 결정은 누구?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승원후보과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현준후보의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은 4월 5일(금) ~ 4월 6일(토) 사전투표가 실시되며, 4월 10일 수요일 투표로 결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