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18:30분 수원 장안구에 있는 [어부의선]에서 수원뉴스기자모임이 있었다. 수원뉴스 한상훈 대표를 비롯하여, 주만근본부장(현,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장), 현경환기자(현,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청년회장), 최순희기자(현, 미술심리치표사), 정다겸기자(현, 한국웃음심리연구소 대표), 김정금기자(현, 디앤피디자인 실장) 여섯명은 발전적인 수원신문의 향후, 진로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뉴스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시민신문으로 “시민이 만드는 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친숙한 시민가족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의 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정보를 수원뉴스를 통해 널리 알리어 사업적 영역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보지의 역할을 약속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모인 수원뉴스 기자단 한상훈, 주만근 현경환, 최순희, 정다겸, 김정금기자는 주민들과의 밀접한 커뮤니티로 호소력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새로운 주민정보 전달시스템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손쉽게 모바일로 볼 수 있는 방법과, 지역주민들에게 수원뉴스 주요헤드라인을 쉽게 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cyberweek-주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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