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에 대하여 주민들은 주민들의 기존의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전직경찰지원센터에서 전직경찰들이 장기나 바둑을 두며, 보내는 것을 보며 항의와 질타로 자주 부딪히고 있다.

주민들은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보고 무조건 나가라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의 편의 공건이 매우 부족한 주민센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주민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조원2동 주민센터는 비좁고, 낙후되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어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지하 주차장을 개조하여 탁구장으로 사용하고, 열악한 시설로 잦은 주민들의 사고도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초기의 주민치안과 방범을 위해 기부한 파출소가 돌연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로 변하였기에 이전하고, 그 자리까지 주민센터로 확장하여 30,000여명의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이용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2017년부터 주민들이 구청에 수차례민원을 제출하여, 2019년 4월에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이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전에 합당한 조건을 제시하여 줄 것을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요구하였다”고 장안구청 담당은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경기남부경찰청의 이러한 요구를 추진하기 위하여, 장안구청과 조원2동 관련 시의원 두 명이 현재의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와 교환 할 수 있는 건물 3개를 선정하여, 수원시에 제출하였다고 하였으나, 수원시에는 정식으로 접수 된바가 없는 것으로 주민들의 조사로 들어나, 장안구청의 늦장 행정으로 수원시에 전해지지 못한 사건으로 6월 20일경에 주민과 장안구청장과의 대립으로 언론에 까지 번지고, 구청장은 이를 지역 장사*이라는 단체 톡방에 늦장행정과 직무유기라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올려 관의 추종세력인 장사*단체와 주민과의 대립을 유도하는 사건까지 번지며, 언론과 방송까지 취재가 들어오자 급기야 수습하기 위해 당일로 수원시에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이전에 관한 민원서류를 장안구청에서 접수한 사실이 있었다.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성의를 다하여 진행하여야 할 사항에 대해서, 최근 7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조원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대표 5명과 시의원 두명, 장안구청관계자 1명, 조원2동 동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는 경찰청의 반대로 불가하다는 의지만, 주민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모 시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감히, “덮을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다”는 무책임한 표현까지 주민 앞에서 이야기 하였다. 또, “주민들은 지역을 위해 뽑아준 의원이 저런 사고로 주민민원을 어떻게 지원하느냐”는 실망과 “다시는 일 안하는 의원은 뽑지도 말고,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민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제부터는 일 안하고, 무책임한 시의원과 구청 및 공직자를 무시하고, 최고 상급기관과 경기경찰청과 주민의 삶을 위한 민원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경기남부경찰청도 초기 목적의 주민을 위한 치안과 방법에 따른 파출소와는 다른 취지로 사용하고 있는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에 대해 심히, 고려해야 하며, 조원2동30,000명 주민의 쾌적한 커뮤니티센터 확장을 위하여 명쾌한 답변 주기를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주민들은 늦장 처리하는 민원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관의 행동에 매우 화가나서, 조원 2동 전체주민에게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 이전요구 서명을 받아 청와대민원실과 경찰청, 기재부, 수원시에 집단민원을 접수키로하여, 각 아파트단지마다 입대의에서 주민의견 서명운동을 실시키로 하였다.

(cyberweek-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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