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중3 등교를 준비하는 수원 “망포중학교”
5월 27일 중3 등교를 준비하는 수원 “망포중학교”
  • 주만근
  • 승인 2020.05.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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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등교준비는 코로나19 방역의 기본이다.
- 학생들을 만남을 고대하는 교사들의 준비상황
방역을 위한 철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망포중학교 교사들
방역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열화상카메라 시뮬레이션하는 망포중학교 교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인 20일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인천에서는 등교를 시작과 동시에 확진자와 의심환자가 속출되어 5개구 고등학생 전원을 귀가를 시켰다.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되어 기다리던 등교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고3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고1유치원생, 63일 고34학년생, 68일 중56학년 순으로 전국 학교 및 유치원에서 등교·등원을 시작한다고 한다.

527일에는 중3부터 순차 등교하게 됨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망포중학교 유운선교장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망포중학교 유운선교장

망포중학교 유운선교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하여, 수업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수립하고, 학생 맞이를 위한 모든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대응요령을 교육하였다.

학생맞이 준비로 교문부터 현관까지 학생들의 동선을 확보하고, 통행로를 표시하여 유도하며, 현관 앞에서는 출입자 전원을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전 교사들이 직접 확인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한 조작법과 대치요령을 숙지하고, 등교준비 중이 한창이다.

등교를 위한 준비로 학생들이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할 사항들을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들에게 사전에 공지하였으며, 입실 후에도, 각 교실에 체온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행동 수칙을 게시하여 고대하는 교사들과 학생들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유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취하고 있으며, 어서 빨리 등교 업을 하게 되어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림을 교정에서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망포중은 원격교육 선도학교로서 3월부터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하여 EBS 강의 등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받지 못한 교과서를 교사들이 분류한 후 끈으로 묶어 학생 개개인의 집 근처까지 배달하는 등 학생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몰고온 긴 방학은 학부모는 물론, 교사와 학생들에게도 큰 부담과 고민을 안겨준 사례이며, 특히, 교사와 학생들은 코로나19의 방역준수사항을 깊이 새겨, 교사들은 물론, 친구들과 제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으로 오랜 만의 반가운 만남을 고대한다.” 고 유운선교장은 말하고 있다.

(cyberweek-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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