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 신문은 6일 논평에서 미국은 "대화 상대방에 대한 벗어난 상식이며, 포악한 조치다 "
북한의 노동 신문은 6일 논평에서 미국은 "대화 상대방에 대한 벗어난 상식이며, 포악한 조치다 "
  • 주만근 기자
  • 승인 2018.08.0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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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신문은 6일 " 압박 외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제목을 논평을 통하여 전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6일 미국의 경제재제에 대해 크게비난하엿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6일 미국의 경제재제에 대해 크게비난하였다.

일본 TBS뉴스 기사를 인용한 것 입니다.

북한의 노동 신문은 6일 논평에서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비핵화 실행이 진행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제 제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대화 상대방에 대한 벗어난 상식이며, 포악한 조치다 "고 비난했다.

또, 북한의 노동 신문은 6" 압박 외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제목을 논평을 통하여 전했다. 이 가운데 "우리는 지금까지 북부 핵 실험 장 폐기물에서 미군 유골 반환에 이르기까지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진심으로 선의와 관용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강도적인 비핵화를 선결하는 주장 만 고집, 북미 관계를 교착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지난달 말 미국 병사의 유골이 반환 된 다음 트럼프 대통령은 "고마운 김정은 (김정은) 당 위원장"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 한 것 등을 염두에 북미 관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의 조치에 여러번 감사했다"하며 "아직 절망 상태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새로운 역사의 첫 걸음을 내디딛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달리 국무부들은 제재 압박 전략을 고집하고 있어, 이는 "대화 상대방에 대한 상식이 벗어난 예의이며 포악한 조치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북미 관계의 진전을 위해 경제 제재를 철회 할 것을 주장했다.

(0617:49)

(cyberweek 주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