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상임고문과 이준석 한국독립야구총재의 치열한 격전 예상
8월 27일 17:00에 수원시 이찬열국회의원사무실에서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 따른 준비로 [6.13 지방선거출마자 및 당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9월 2일 개최 예정인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예비경선을 거친 손학규 상임고문과 젊음을 내세운 이준석 한국독립야구총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원들과의 흔들림 없는 당의 결속을 약속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여러 참석한 당원들과 지방선거출마자들 그리고, 이찬열국회의원은 서로를 헐뜯는 행동을 자제하고, 멋진 과정과 결과를 국민에게 보여주자는 결의를 가졌으며, 이찬열의원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실 줄 몰랐다”하며,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여 주민을 섬기겠으며, 또, 진정하고 풋풋한 발전적인 미래를 향하여, 더욱 당의 결속을 재다짐한다”라고 참석자들에게 말하고 간담회를 마쳤다.
(cyberweek 주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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