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비핵화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미국 보수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노동신문] 비핵화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미국 보수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 주만근 기자
  • 승인 2018.09.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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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동신문은 비핵화 추진과 한국정전선언 지연에 불만과 불안과 초조함으로 불평을 토하고있다.

[노동신문]  비핵화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미국 보수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북한의 조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비핵화를 막고 있는 것은 미국의 보수들이다.”라고 논평
북한의 조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비핵화를 막고 있는 것은 미국의 보수들이다.”라고 논평

북한의 조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15비핵화를 막고 있는 것은 미국의 보수들이다.”라고 논평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했다.

 

논평은 "신뢰할 수없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바로 '북한을 의심'하고 있는 북미 대화를 어떻게라도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보수 정치인들"이라고 지적하면서, 북한은 "비핵화를 하겠다고 하니 일단 시작한 것은 끝장을 보는 것이 우리의 끈질긴 기질이다"라고 비핵화를 향한 의지를 강조하였다.

논평은 이어 "[북미 사이의 신뢰 구축을 위한 과정을 보면 북한만 노력을 보이는 것이지, 미국은 대국으로서의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미국 보수정치인들은 알아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전쟁종전선언] 등 북한 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 미국에 대하여 한편으로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드러내면서 불평을 토하고 있다.

(飜譯: cyberweek 주만근)

日本뉴스 原文

北朝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15非核化進展んでいるのは米国保守政客であるとする論評掲載した朝鮮中央通信えた

論評、「信頼できないのはわれわれではなくまさに北懐疑論して朝米対話をなんとしてもたんさせようとする米国保守政客らである指摘また、「やるとったらずやりいったんめたことはけりをつけるのがわれわれの気概気質であるとして非核化けた意思強調した

論評けて朝米間信頼構築のための過程れば北朝鮮だけがえるのであって大国としての米国存在えないという国際社会米国保守政客らはれる必要がある主張朝鮮戦争終戦宣言など北朝鮮側要求じない米国へのいらちを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