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의 불편은 나의 불편 #찾아가는주민민원해결사
- 주민도 반기는 명쾌한 민원의 새로운 바람!
주민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수원북부순환도로가 개통이 된지 약 8개월이 되었다.
개통으로 많은 주민들의 편리성과 신속성을 느끼며, 과거 공사 중에 걱정하였던, 분진과 소음은 #염태영시장 #주민약속으로 명쾌하게 지켜졌다. 주민들은 과거의 공직자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지 새삼 느끼곤 한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광교산그대가아파트 주변 순환도로 개통 후, 교통환경 변화가 크게 바뀌어, 편리성도 높아졌지만, 위험환경도 커지고 있어, 주민안전과 사고대비책을 수원시 건설정책과에 문의하였다.
수원시에서는 즉각, 주민민원에 대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이장환건설정책과장과 #진상훈민자사업팀장,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박창섭도로건설1팀이 선진주민위원회를 찾아 현장 답사와 민원대책 회의를 하였다. 지역 주민대표로는 광교산그대가아파트 입대의 #김정호동대표와 #강명숙광교산그대가관리소장이 주민안전과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하였다.
민원의 요지와 대책 안을 #주만근위원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현황과 문제점, 대책 안의 자료를 참석자 모두에게 전달하였다.
내용은 조원IC부터 주안말사거리까지 연동신호로 규정속도 50Km로 되어 있지만, 차량들은 통상 80km에서 100km까지 질주하여, 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들은 규정속도 하향조정과 과속방지턱 설치를 요구하였다.
#이장환과장은 주민제안은 물론, 신호연동을 별도로 처리하여 한번 정차 후 지날 수 있는 방법으로 차량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검토 하겠다고 하였다.
주안말사거리에서 송원초교방향의 코너 좌회전코스 부근의 사각지대로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 보이는 위험한 공간에는 필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련부서와도 함께 주민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이장환건설정책과장은 말했다.
일요일에 주안말사거리에서 조원IC방향의 부근에 도로점용한 무단주차와 보도까지 주차한 차량으로 도로에서의 추돌사고 위험과 등산객의 보행에 매우 불편함을 전하였다.
송원초교까지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규정속도 준수하지 않고 질주하는 많은 차량에 대해서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회의 전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수원북부순환도로공사시 주민안전과 불편해소 노력과 신규환경에 따른 주민민원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처를 하여 준 #이장환과장에게 주민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주위원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와 소통하여, 민관이 하나 되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족으로써, #주민갑질, #공직자갑질이라는 말이 없는 세상을 꾸준히 추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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