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달리는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영유아어린이 멸균환경지원사업
지역을 달리는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영유아어린이 멸균환경지원사업
  • 주만근 기자
  • 승인 2018.11.09 02: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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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어린이들의 오염 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주민들이 만든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결의대회가 충주대소면에서 열렸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결의대회가 충주대소면에서 열렸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결의대회가 충주대소면에서 열렸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결의대회가 충주대소면에서 열렸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북수원지역발전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장 주만근은 지역주민과 주민자체지원사업 단합대회를 117일 개최하였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이하 선발위)에서는 지난 10월에 신태호 장안구청장과 최종진 조원2동장에게 주민자체사업 결의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였다.

, 선발위에 모인 주민들은 정식으로 장안구 관내의 [영유아어린이 멸균환경지원사업]11월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1029일 신태호 장안구청장에게 주민사업결의를 발표하기로 하였으나, 무산되어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에서는 117일 지역주민대표 32명을 모시고, 주민사업추진결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선발위에서는 주민자체사업으로

첫 번째 [영유아어린이 세이프린 멸균환경지원사업]으로 장안구관내 어린이집, 놀이방, 유치원, 어린이체육시설 중 매월 1개소를 주민이 추천하고, 주민이 선정하며, 주민이 지원해 주는 선진주민사업이다.

면적 100~130규모 정도를 바닥전부 또는 일부를 교체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자라나는 장안구 어린이들이 쉬고, 잠자고, 공부하는 공간을 좋은 환경의 멸균환경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위생적인, 무균환경에서 씩씩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다.

두 번째 사업으로는

그동안 시대적인 급변화로 집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돌, 결혼, 회갑, 집안의 주요 경조사인 기록영상물인 비디오, VHS, 베타, 8mm 영상을 디지털로 무료 변환하여, 휴대전화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추억의 영상 [디지털변환사업]이다.

세 번째 사업으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기발한 제안을 모아, 가능성 있는 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의 기획을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전문가적인 수준으로 기획하여, 관련부처에 전달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활성화의 초석을 쌓고자하는 테마사업으로 여러 부분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행사의 의도는 자체적으로 주민의 환경과 지역 생산성, 활성화를 하겠다는 뜻을 해당관청에서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관할관청과 해당 시에서도, 주민들이 열혈성의로 지역을 위해 달리고 있다는 것을 깊게 새기기를 바란다.”고 한다.

(cyberweek-주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