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장 박우덕은 정자1동 이은미  세류1동 장재표 송죽동 이희옥 분회장을 새로 임명하였다.

박회장은 인삿말에서 사임한 분회장들 가운데 훌륭한 봉사를 해온 송죽동 분회장 한상훈에 대하여 잠시 말했다.

특히 송죽동 한상훈 회장은 1998년 12월 자유총연맹 회원 가입하여 2003년 위원장 취임과 함께 봉사자 20년 위원장 15년을 활동을 한 자유총연맹 봉사자의 한 사람으로 훌륭한자원봉사자 한사람이 손을 2018년 12월 4일자로 놓게 됨을 아쉬워 하면서 새롭게 분회장으로 취임한 회장들에게 열심히 봉사 해달라고 부탁 담집을 요청 했다.

떠나는 한상훈 위원장은 일일이 같이 봉사했던 분들을 만나 따뜻한 손잡으며 인사를 드려야 하나 그렇지 못한 것 양해 바란다고 말하면서 항상 뒤안 길에서 봉사자와 단체장들을 지지하겠다 말했다.

현경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