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창을 활짝 열고, 가슴으로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 김승원국회의원
소통의 창을 활짝 열고, 가슴으로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 김승원국회의원
  • 주만근
  • 승인 2021.08.17 0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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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의원은 선진주민위원회와 지역발전 회의 및 민원해결의 장을 열다.

-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박람회와 테마기획을 준비한다.

- 주민과 하나 되어, 주민불편 없는 도시, 장안구의 미래를 추구하는 김승원의원
#김승원의원은 #소통의창을활짝열고, #주민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김승원의원은 #소통의창을활짝열고, #주민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김승원의원은 813일 오전부터 매 시간마다, 종일 지역 각계주민들 면담을 진행 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분별 지역발전과 주민불편 사안을 파악하였다. 김의원은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위한 비젼과 명쾌한 해결도 다짐 하였다.

 

그 중, 선진주민위원회는 위원들과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여한 지역발전의 소통의 창에서는 민원보다는 지역 발전에 대한 소중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김의원은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의 장안구의 미래에 대한 기획과 방향에 대하여,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모든 제안을 흡수하고, 장안주민의 미래에 대한 발전적 소리를 가슴으로 느끼며, 해결과 성공을 위한 준비로 소통의 창과 문턱을 없앤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광교산그대가아파트 김정호입대의회장은 입대의 출범 3개월도 안되어, 선진주민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자라나는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해결에 나서, 수일로 일대를 안전지대로 탄생시킨 성공적 민원을 김의원에게 전달하였다.

 

광교산그대가아파트입대의 김정호회장은 북수원순환도로가 개통되면서, 지역에 많은 위험이 발생되고, 어린이와 학생들의 생명위협을 느끼는 환경을 안타깝게 생각되어, 수원시에 민원을 촉구하였으며, 담당 시과장은 관련부처까지 연계하여, 100% 민원을 완수하였다. 이로 인해, 차량속도가 줄고, 과속카메라가 설치되고, 주민안전을 위한 방지턱이 생기며, 보도 상의 위험한 시설물도 사라지고, 광교산등산객의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이루는 결과를 낳았으며, 송원초교 앞 한일타운 북측후문 횡단보도의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건널목에 감시용카메라와 단속카메라까지 안전시설이 광교산그대가 김회장 노력으로 성공적 민원해결을 이루게 되었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장안구 내 하수종말처리장 미 연결로 문제가 된 지역민원 추진과 주민대립의 문제를 전달하였다.

김의원은 "추후, 예산 확보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불편을 없애겠다"고 하였다.

, 장안구 발전의 큰 발목을 잡고 있는 교통환경에 대하여, 주위원장은 "주민들이 참여한 소망의 서명서를 근거로 신수원선 조기착공과 트램사업확정, BRT의 추진민원을 국토교통부와 수원시에 제출하겠다"고 하였다. 김승원국회의원은 주민의 불편해소와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도시계획전문가인 경기도의회 이필근도의원도 교통정책에 대한 자세사항과 명쾌한 답변을 주민들에게 설명 해 주었다.

 

주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대립으로 생기는 불편을 지혜롭게 해결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출하겠다고 약속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테마 형 지역비즈니스와 박람회 기획도 제안 하겠다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가 주민을 위해 추진하는 고용창출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유치원, 어린이집의 발전과 원아들의 수혜사업까지 추진하는 사항을 일괄보고까지 이루어졌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K-몬드라곤사업의 향후, 진행 사항도 이야기하였다.

 

김승원의원은 각계 각층의 깊은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수석고문은 지역발전의 음영이 없도록,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여 주신 김승원의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회의 자료는 아래 SNS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scjoomankeun?Redirect=Update&logNo=222472902048

(CYBERWEEK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