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민위원회 #울진주민위원회와 지역발전 MOU계획 추진
#선진주민위원회 #울진주민위원회와 지역발전 MOU계획 추진
  • 이승찬
  • 승인 2021.09.13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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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새로운 테마마을 이현세만화거리를 만든 매화면 매화리와 MOU계획

- 매화마을 테마를 직접 기획한 #황춘섭이장 직접 벽화를 제작한 안창회화가를 만나다.

- 전국 마을주민과의 지역SOC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선진주민위원회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이현세만화거리 #작가안창회와 지역발전을 위한 MOU를 추진한다. 또, 주민간의 상생을위한 교류는 #선진주밍위원회 이미순위원장과 매화마을 매화면발전협의회 황춘섭회장이 맡는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이현세만화거리 #작가안창회와 지역발전을 위한 MOU를 추진한다.
또, 주민간의 상생을위한 교류는 #선진주밍위원회 이미순위원장과 매화마을 매화면발전협의회 황춘섭회장이 맡는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2021911일 당일치기 울진주민 교류진행사업추진 미팅을 진행하였다.

 

광고계의 꾼들이 만나는 계기로 #안창회작가겸화가를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울진으로 달려가 테마의 회포를 찾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 둘은 과거 현대그룹 금강기획(다이아몬드 오길비그룹)의 광고계 Sales Communication을 주도한 인물들이다. 회사에서 일에 미쳐 먹고 자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네로 이사까지 하며, 새로운 기획과 연구를 출퇴근을 하며, 만들어가는 일에 미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24시간도 모자란다는 생활을 한 괴물들이다.

 

이들은 1983년 금강기획 창립 맴버로 SP부서에서 만나 동료와 가족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어려움과 기쁨을 나눈 광고인이다. 이들의 이력은 너무나 화려하여 말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안창회작가와 #주만근위원장의 업무적 만남은 30년이나 된 친구로 서로의 눈만 보아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아는 광고가족들이다. 이번 울진 매화면 매화리를 주만근위원장이 찾은 이유는 수원에서 시작 된 선진주민위원회와 지역공동체로 순수주민위주의 발전적 SOC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찾은 것이다.

 

울진군 매화리에는 특별한 관광자원도 없고, 특출난 특산물도 없는 곳이다. 그러나 이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황춘섭이장의 아이디어로 이현세작가의 고향을 바탕으로 한 테마로 벽화마을을 기획하게 되었고, 섬세한 펜의 터치를 붓으로 살릴 수 있는 안창회작가가 나서, 손수직접 250미터의 만화벽화를 그려낸 성공적인 테마 벽화를 창조 해 내었다. 여기에 가면 공포의 외인구단의 화려한 스토리가 거리에 생생하게 살아있다. , 여기에 당장이라도 전투가 벌어질 것 같은 남벌열차가 열차카페로 즐길 수 있는 휴식장소가 만화거리에 명소로 멋지게 버티고 있다.

 

코로나 전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새로운 관광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주민들에게는 생산성 있는 신바람을 일으키게 되었다. 초기에 한수원에서 민자지원으로 지역발전형 공동사업으로 성공적인 신화를 낳은 작품이다.

 

코로나로 뚝 끊긴 방문자의 발길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맞아 새로운 또, 하나의 돌파구를 #선진주민위원회와 찾고자 모임을 갖게 된 것이다.

 

매화마을은 새로운 변화를 익히, 알기에 모든 주민들의 사고는 진취적사고와 공동의식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전투적 비젼을 지니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의 테마와 주변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 지역특산물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뉴스타일의 관광머천다이징 개발과 지역간의 상생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진행하고자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9월 말에 2차 협의를 거쳐 새로운 테마와 주민수익사업을 개발하고, 10월 안에 투어용머천다이징을 실시 시험과정을 통해 검토한 후, 주민간의 MOU를 추진키로 하였다.

 

앞으로 생활부분의 개발과 유통채널 개발추진에 대해서는 #선진주민위원회 #이미순위원장과 매화면 매화리 #황춘섭이장과 지역교류 파트너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주만근위원장과 #안창회작가는 지역SOC사업에 따르는 머천다이징 개발과 효과적인 주민교류시스템으로 주민간의 상생으로 서로의 발전을 꾀하는 기획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지속 추진으로 곧, MOU를 체결하기로 결정하였다.

 

매화마을의 이현세만화마을 벽화는 우리나라 3대 벽화 중에 하나로 곧,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 될 예정이다. 스토리 있는 벽화! 이제는 지역에서도 테마 있는 벽화가 지역을 바꾼다는 상품으로 나가야 된다고 본다.

 

끝으로, 선진주민위원회는 #울진선진주민지역위원장에 #황춘섭위원장을 추대하기로 잠정 결정하였다.

 

(cyberweek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