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마을금고(이하, 마을금고) 이사장 박충규 는 28일 자산 1조원 달성 기념 대회를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에서 내외 귀빈 마을금고 임직원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소리사람 예술단의 경기민요 고전 무용 국악 및 거북선 치어리더 공연이 있었으며 박충규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1조원 달성 수치기 및 트로피 수여식에 이어 마을금고 공헌자들에 대한 시상 및 감사장 전달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금고 회원 및 임직원 35명(▲중앙회장상 2명 ▲지역본부장상 2명 ▲경기도지사상 1명 ▲수원시장상 3명 ▲수원시의회 의장상 2명 ▲국회의원상 2명 ▲구청장상 2명 ▲감사장 10명 ▲표창장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고 참석한 내빈은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기지역 이사 김의중,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정찬호, 수원 용인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부회장 김경태외 이사장, 새마을금고 중아회 경영지원총괄 부장 남재영, 전 마을금고 이사장 이관재, 전 마을금고 이사장 이재원, 전 마을금고 부이사장 염운영외 임원 외빈으로는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 수원시갑 국회의원 김승원, 국민의힘 수원시갑 당협위원장 이창성, 경기도 도의원 남경순 박옥분, 수원특례시 의회의원 정영모 김동은 오세철 현경환, 수원특례시 장안구청장 최상규 및 장안구 주민자치회장 설정수 외 단체장들이 참석 행사를 축하 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외빈 중 축사에 나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본인도 마을금고 조합원으로 자산 1조원 달성을 축하를 하며 그동안 노력한 임직원 대의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했다.
끝으로 박충규 이사장은 자산 1조원 달성에 노력해주신 마을금고 임직원 대의원 및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임기내 자산 2조원 달성 목표로 성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