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로 마감되는 북수원신협의 이사장후보등록이 있었다.
#윤주남 #수원시테니스협회 회장은 2월 3일 오후 3시경에 북수원신협 본점에 이사장후보로 등록하였다. #윤주남이사장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윤주남이사장후보는 과거 前 전무로 근무한 바 있으며, 꾸준히, 변화하는 신협의 환경에 따라 대학에서 업그레이드 교육까지 마친 준비 된 맞춤형 #금융경제전문가윤주남으로 사회 활동도 과거의 로컬 활동에서, 이제는 수원시와 경기도 일원까지 사회 활동의 영역을 넓혀, 지역경제와 밀접한 금융시시템으로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더 돌아가게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금융경제전문가윤주남의 비젼과 약속이다.
첫째 조합원이 주인인 신협을 만든다.
둘째 최고의 출자금배당과 이용고배당실시
셋째 사업실행과정의 명쾌한 공정투명성을 확보
넷째 교육, 문화, 체육, 동호회 지원확대
다섯째 2,000억 자산을 3,500억 달성
상기의 비젼으로 조합원의 수익증대에 기여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였다.
또, 매년 성장률 15%로 자산 달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윤주남이사장후보는
현재 #장안구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으로 최근 염태영시장으로부터 표창까지 받았으며, 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원시테니스협 회장을 겸하고 있다. 2018년도부터는 #선진주민위원회 지역어린이를 위한 [멸균환경개선무상지원사업]에 참여하고, 2019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선진주민위원회 어린이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가의 미래의 자산인 어린이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협동조합 협의회 고문으로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과 국가브랜드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 곧 바로 추진한다고 한다.
준비 된 경제전문가로서 또, 금융전문가로서 손색없는 맑고 깨끗한 운영을 약속하면서, [봄날의 푸풋하고 새로운 시작으로 #북수원신협의 새로운 봄날... 이라는 테마로 조합원들에게 선 보이고 있다.
전문가의 시대로 정치, 경제 분야가 바뀌고 있는 현실에서 금융경제전문가의 #윤주남이사장후보의 인터뷰를 담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