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수원, 용인, 화성, 성남 #수원뉴스 각 지회의 기자들의 모이는 날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수원지역 기자들로만 모임을 가졌다.

이날 새로운 얼굴로는 #이승찬사회부기자가 참석 하였으며, 오랜만의 모임이라 기자님들의 선물도 제공 되었다.

#정다겸기자는 “수원문학 51호”를 #최순희기자는 “여행용 칫솔세트”를 나누어 주었다.

한상훈대표와 주만근본부장은 지역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한 #한국형몬드라곤협동조합 준비에 바쁘게 지내고 있으며, 이승찬기자는 한국형몬드라곤의 총괄 기획을 맡아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뉴스는 언론 이전에 소상공인들의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우선으로 전통적 체계적 마케팅지원과 머천다이징, 광고, 홍보를 시스템화하여 소상인들과 협동조합의 성공률 8% 밖에 안되는 현실을 수원부터 확실한 성공사례를 만들자고 다짐하는 모임이었다.

수원지역의 소상인들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금편집기자는 수원뉴스 타블로이드 11월호를 제작하느라 고생 많아 기자들의 격려도 있었으며,

현경환기자는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어 기자님들의 얼굴 만이라도 보고싶어 잠시 들러 인사를 나누었다.

고생하여 탄생한 멋진 수원뉴스 타블로이드를 소개 합니다.

 

 

 

(cyberweek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