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를막아라! 조원동 대규모아파트 #선관위원갑질!
#취재기자를막아라! 조원동 대규모아파트 #선관위원갑질!
  • 주만근
  • 승인 2021.06.04 21:56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민은 어떤일이든 말 할 수 있다.
- 주민의 커뮤니케이션을 선관위원이 막는다면, 분명한 갑질이다.
- 취재를 방해하고, 사진까지 삭제를 요구하고
- 초상권침해라고 경찰부른 믹가파 선관위원
취재방해와 취재사진삭제 그리고 경찰까지 출동시킨 선관위원초상권침해라고 주민행사장 중앙에 서서 사진지우라는 막가파 그분은 누구?
취재방해와 취재사진삭제 그리고 경찰까지 출동시킨 선관위원초상권침해라고 주민행사장 중앙에 서서 사진지우라는 막가파 그분은 누구?

64일 오후 6시 조원동 대규모아파트에서 주민들의 호소문이 발표 된다는 소식으로 취재차 방문하였다.

주민들은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말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마침 금요장터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서, 주민들은 부조리 없는 깨끗한 아파트를 요구 하고 있었다.

취재 차 사진을 찍는데.... 아파트선거관리위원이라며, 주민들 행사장 중앙에서서 촬영을 방해하고, 초상권 위반이라고 촬영한 사진을 모두 삭제를 요구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경찰을 호출하여 취재 방해까지 하는 선거관리위원의 취재방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무모한 #선관위갑질로 볼 수 있다.

주민들의반응은 뜨거웠다
주민들의반응은 뜨거웠다
주민들의반응은 뜨거웠다
주민들의반응은 뜨거웠다

아파트 주민들은 여지 껏 억울하게 이렇게 강압적인 방해로 제대로 밝히려고 노력하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출하여 아파트 전체 주민인 5,000여 세대의 주민들 중에 1,751명이 서명한 목매인 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이렇게 주민들은 부르짖고 있으나, 소송과 행정명령을 고대하는 주민들에게는 수원시도 지지부진하고, 주민 폭행사건임에도 수사도 진전이 없다고, 중부경찰서를 겨냥해 주민들은 이야기하고, 남부경찰청에도 진정서를 제출하여, 명쾌하고 깨끗한 세상을 바라고 있다.

만약, 주민들의 이야기가 불법이라면,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으면 될 것을 선거관리위원은 주민들의 행동과, 취재방해 그리고, 강압적인 취재사진까지 삭제 요구와 초상권침해라 외치는 말도 안 되는 불법 행위를 하면서, 정당화시키려고 경찰까지 부른 행위는 깊이 반성하여야 한다. 이에 수원뉴스는 문제의 사건을 확인하기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 할 예정이며, “취재방해를 한 선관위원을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고 취재본부장은 말하고 있다.

(cyberweek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