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약자인 "700만" 소기업소상공인 권익보호 대변단체인 (사)한국소기업소상공연합회(이하, 한소연) 박인복회장은 창조적혁신으로 "대한민국의 교육미래"을 선도하는 "건국대학교 전영재 총장과 공동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28일 오후 2시 30분 건국대학교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소연 박인복 중앙회 회장(현,세계중소기업연맹 총재) , 원경회 중앙회 상임고문(현,한국세무사회 회장), 김정실 중앙회 정책자문위원장 (현,서울중앙법무사회 회장), 박천규 중앙회 부회장(현,세무법인이산 전무이사), 이병걸 중앙회 이 사(한소연, 경기도 안산시 지회장 겸. 현, 안산시시민회 회장), 김형철 중앙회 이 사 (한소연, 경기도 광명시 지회장 겸. 현,한국융복합산업협회장), 박태수 중앙회 이 사(한소연, 서울시 영등포구 지회장 겸. 현, (주)청도파트너스코리아 대표이사), 김종현 중앙회 이 사(한소연, 서울시 성동구 지회장 겸. 현,(주)위보코리아,대표이사), 문의철 중앙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건국대학교 전영재 총장, 이현출 대외협력 처장, 박재민 창업지원단장, 장용식 총무처장, 김호섭 관재처장, 유준연 대외협력실장이 참석 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 및 건국대학교 측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불가피 최소 인원을 결정하여 참가 신청 접수 순위에 따라 제한하여 행사를 개최하였다면서 목적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고사 직전에 있음으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사기 충적과 어려운 난관을 혜쳐 나가는 "경쟁력 강화 지혜의 교육" 등 양기관이 공익의 범주 틀속에서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일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